오늘은 직장 동료들과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맥도날드, 버거킹, 프랭크 버거 등 이런저런 메뉴를 보던 중 출처: KFC 광고에 3주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업그레이비타워슈퍼박스를 봐버렸다.
바로 설득에 성공하였고 다 같이 KFC를 먹기로 했다. 메뉴 구성은 업그레이비타워, 핫크리스피 통다리, 매쉬드포테이토 닥터 페퍼 제로 M, 닥터페퍼스티커(선착순) 이렇게 5가지에 11,600원이었다.
먼저 열어본 건 핫크리스피 통다리와 매쉬드포테이토 나는 혼자 주문했어서 너깃, 텐더를 담는 통에 하나가 들어있었는데 몇몇 같이 시킨 인원들은 큰 상자에 치킨이 다 같이 들어있었다. 사실 이 매쉬드포테이토때문에 주문한 거였는데 20년도 더 전에 뉴질랜드에 있던 시절에 정말 많이 먹었던 KFC 매쉬드포테이토가 그대로 들어왔다.
여태 한국에는 없던 메뉴인데 20여 년 만에 들어오다니 앞으로 KFC를 찾을 일이 많아질듯하다. 음료도 닥터 페퍼!!
호불호가 무척 갈리는 음료인듯하지만 나는 너무 좋아하는 편이다. ...
원문 링크 : 부드러우면서 강렬한 맛 KFC 신메뉴 업그레이비 타워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