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저녁, 퇴근한 짝꿍이 새 차를 받아왔다. 슬픔은 금방 잊어버림 마지막 주행이라며 울먹이던 모습은 어디가고, 얼마나 신났는지, 핸들 사진만 봐도 행복이 뚝뚝 묻어난다 집에도 안들어오고 주차장 (집도 아닌, 집 앞 드럭스토어 주차장)에서 '여기 전등이 밝으니 설명서 보면서 내부 버튼 좀 눌러보다 들어가겠다'고 전화를...
아이참, 애도 아니고.......... 즉등흐흐르....즌쯔...
겨우 집으로 데려옴 일단 집으로 오게해서 짧게 드라이브의 시간을 가져봤는데, 이전 차랑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외부 색상이 달라지니 뭔가 새로운 느낌이 났다. 너무 새로운 나머지, 안전벨트 매는 것도 까먹고 '짝꿍아!
이 차 완전 편하고 뭔가 자유로운 느낌이야!' 했는데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었다.
안전벨트 안했으니까. 집에 가는 길에야 눈치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가 없다 나간 김에 주류전문점에 가서, 신제품 레몬사와 (부부원만 사이즈?) 도 샀다.
코다와리사카바도 신제품 나왔는데,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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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본/일상] NEW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