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개념체계의 마지막 내용이다. 이전 글에서 재무제표 요소의 측정을 배웠다.
하지만 측정하지 않는 항목도 있다. 바로 자본이다.
자본은 자산-부채의 잔여지분일 뿐이라 측정할 수 없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자본은 총자본이며 자본의 구성요소들은 측정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주식선택권,전환권대가 등의 일부 자본은 측정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본을 모두 합친 총자본은 측정될 수 없고 자산-부채의 잔여지분일 뿐이다.
만약 총자본을 측정할 수 있다면 그 값이 자산-부채와 다를 경우 재무상태표의 밸런스가 깨져버릴 것이다. 자본유지개념이란 이익을 측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말 그대로 자본을 유지한다는게 무슨 뜻이냐?를 정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티셔츠 사업을 위해 10만원을 투자했다. 티셔츠 가격은 개당 200원이라 500개를 구매했다. 1년 동안 티셔츠를 개당 400원에 팔아 20만원을 벌었다면 자본은 20만원이 된다.
기초 자본이 10만원이었는데 1년 후 기말 자본이 2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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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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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재무자본유지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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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구매력재무자본유지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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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본유지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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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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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유지개념
원문 링크 : 개념체계ㅣ자본유지개념과 이익의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