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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급여채무와 보험수리적 손익

 확정급여채무와 보험수리적 손익

계리보고서를 처음 받아 봤을 때 아는 말이 하나도 없었다. 나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봐 내가 알게 된 내용들을 공유한다.

우선 확정급여채무란 재무상태표 상의 계정이다. 말 그대로 기업이 임직원에게 미래에 줘야 할 급여채무다.

구하는 방식은 아래와 같다. 기초 확정급여채무 + 당기근무원가 + 이자원가 - 퇴직급여지급액 - 보험수리적 손익 기말 확정급여채무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이 모든게 보험수리적 가정이라는 것이다.

즉, 실제 채무액이 아니라 이만큼의 채무가 예상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입사를 해서 언제 퇴사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보험회사에서는 나이,성별,직군 등을 고려해서 퇴사시점을 추정한다. 진급률을 고려하여 최종 급여도 추정한다.

A의 5년 뒤 최종 월급은 100원, 예상 퇴직년도는 5년 후다. (금리는 연 10%라고 행복하게 가정해보자) 5년 동안 가정의 변동이 없다고 할 때 확정급여채무는 아래와 같다.

구분 1년 2년 3년 4년 5년 기초 0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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