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세계 다양한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맛있꾼입니다! 오늘은 활기 넘치는 스페인의 바에서 삼삼오오 모여 맥주나 와인 한 잔에 곁들이는 한 입 크기의 요리 바로 타파스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볼게요.
단순한 안주를 넘어 스페인 사람들의 식문화이자 사람들과 교류하는 삶의 방식 그 자체인 타파스는 작은 접시에 담겨 있지만 그 안에는 스페인의 역사와 열정 그리고 무궁무진한 맛의 세계가 담겨 있죠.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에서 시작된 타파스의 유구한 역사부터 전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 잡은 대표적인 타파스 종류와 맛의 비밀, 타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음료까지 스페인 타파스의 맛있는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작은 접시에 담긴 역사, 스페인 타파스의 기원 타파스라는 단어는 스페인어로 '덮개'를 의미하는 타파(Tapa)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를 알아 볼까요.
옛날 스페인의 술집에서 와인을 팔 대 파리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
원문 링크 : 스페인 타파스 문어 감자, 감바스 알 아히요부터 하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