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이후 도쿄 첫 포스팅입니다. 전 나리타 공항에 내려 긴자 주변으로 바로 갔습니다.
숙소가 긴자 주변이었거든요. 버스를 타고 가니 주변 풍경이 잘 보여서 좋네요.
도쿄에 도착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짐을 내려두고 가까운 마루이스시에 왔습니다.
가게 앞에서 30분 ~ 1시간 정도 대기했네요. 주말인데다 피크 점심시간이라 대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기다리면서 메뉴를 골라봅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치라시 종류 중 추천 메뉴인 맨 윗줄 왼쪽 메뉴 즈케아나치라시로 골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속어로 "찌라시를 뿌린다"라고 많이들 하죠. 일본어로 "치라시 = 흩뿌리다"입니다.
말그래도 초대리된 밥 위에 여러 토핑들이 흩뿌려진 음식입니다. 길고 길었던 대기가 끝나고 자리에 앉습니다.
녹차를 먼저 주네요. 진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즈케아나치라시 / 2,000 엔 어마어마한 비주얼입니다. 치라시는 기본적으로 밥에 초대리가 되어있었습니다.
먹다 보니 안쪽에는 청어알도 있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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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쿄 / 긴자] 마루이스시 - 보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