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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1차 시험 후기: 언어논리 편

 PSAT 1차 시험 후기: 언어논리 편

필자는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3/4일 대망의 PSAT 1차 시험이 종료되었다. 나는 1차시험이 정말 정말 힘든 사람이었다.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준비해야하는지 2차보다 체계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시험이라는 생각. 그래서 막막했고 그만큼 시간과 많은 노력을 투입했다.

이 글이 부디 나처럼 1차시험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좌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현재까지 정보를 취합하면 외교관 후보자는 컷이 아무리 높아야 80이다.

나는 구체적인 점수를 밝히지는 않겠지만 0.1%의 확률로 OMR 실수를 하지 않았다면 2차를 준비하게 된다. (부가적으로 일행은 하방이 82.5 선으로 돌고 재경은 85 근방에서 계속 컷 얘기가 나오고 있다.)

작년에는 지옥의 불시험이어서 평균이 60점대로 떨어졌었는데 이번 시험은 물이어서 평균이 80점대이다. 이러한 시험에 대한 평은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꽤 극명하게 갈리는 느낌이다.

좋은 점은 이런 기조로 가면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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