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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이브 시즌4 마지막화에 대한 해석/정리

 킬링 이브 시즌4 마지막화에 대한 해석/정리

매우 심각한 hungover 상태에 놓여있다. 사실 빨리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더 회복이 힘든 것 같다.

실제로 현지반응도 매우 furious한 것 같다. 간혹 ‘bury your gays’ trope (queer/lgbtq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쇼들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죽음으로 끝맺는 관행, 성소수자들 입장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이 결국에 그들은 never meant to be happy라는 grim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호모포빅하다고 느끼는 듯하다..)이라는 글들도 심상치 않게 많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아니었던 것 같고 그보다는 혹시 작가진들이 두 캐릭터에 대해 팬들과는 매우 상이한 시각을 가졌던 것이 아닌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했던 터 도대체 작가진들은 왜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는지에 궁금해서 서칭을 해보니 딱 알맞게 showrunner의 인터뷰가 나왔다.

그래서 겸사겸사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지막화에서 보였던 여러가지 implication들과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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