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딱히 주제를 정하지 않고 이것저것 근래에 든 생각들을 여과없이 적어보려고 한다. 별 볼일 없는, 많은 사람들이 봐주지도 않는 글이겠지만서도 꾸준히 많이 사람들이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보다는 자신을 위해서는 쓰는 것일테다.
그리고 본인의 이타성에 의존하지 않았던 그런 일련의 행동들은 때로는 사회적으로는 최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버지니아 울프'는 대학강연에서 여성들에게 글을 쓰라고 했었다.
그 글을 써야 후대의 여성들이 여성들의 글을 읽고, 꿈을 갖고, 그들 또한 글을 쓸 수 있으니까. 비단 이 얘기는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당시 사회적 상황으로서는 남녀평등이 제도적으로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시기고 교육을 받은 여성들은 극히 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여성으로서 자신의 입장을 강조했던 것이겠지. 현대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반 의무감, 반 이기심을 토대로 글을 써야한다.
그 글이 아무리 쓰잘데기 없어도 결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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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잡다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