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트라이크·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컬래버레이션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2분기 매출 반등 및 적자폭을 축소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반기 ‘아레스’ 등 대작 신작 출시와 PC·콘솔 진출, 글로벌 현지화 전략 및 창의적 크리에이터 발굴 등으로 실적 개선에 도전한다. 신작 흥행과 해외시장 성과가 실적 및 주가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73억원, 영업손실 22억원, 당기순손실 6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고, 적자폭 역시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였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 감소해 업황의 부진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번 분기 실적의 주된 원동력은 스테디셀러 ‘소울 스트라이크’가 이끈 글로벌 매출이다.
이 게임은 유명 해외 IP와의 지속적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