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4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이 경기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분당신도시 전경.
사진=성남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4개 단지가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4개 단지가 제출한 특별정비구역 지정 정비계획안이 경기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성남시는 지난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분당 31·S4(샛별마을 동성 등) 구역, 32(양지마을 금호 등)구역, 23·S6(시범단지 현대 등) 구역, 6·S3(목련마을 대원빌라 등) 구역에 대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을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에 심의를 통과한 선도지구는 4개 단지(7개 구역)로 정비 물량은 1만2055가구다.
이들 단지는 지난달 14일과 17일 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 이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