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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 사업역량 강화 '通'...글로벌 건설사 '10위' 도약

 현대건설, 해외 사업역량 강화 '通'...글로벌 건설사 '10위' 도약

현대건설이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최근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계동 본사.

자료=현대건설 글로벌 사업역량을 다각적으로 강화해 온 현대건설이 해외 매출 상승세를 통해 글로벌 건설사 순위를 두계단 끌어 올리며 10위로 도약했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미국 유력 건설엔지니어링 전문지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최근 발표한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세계 10위를 기록했다. '2025 인터내셔널 건설사'(The Top 250 International Contractors)는 해외 매출 기준으로 250위까지 순위를 정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총 매출 242억4000만 달러 중 해외에서 약 98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7.9% 증가했으며 순위도 2계단 상승해 10위권에 진입했다. 지역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