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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K-게임' 불황 늪... 정부, 세액공제 도입 '구원투수'

 [긴급 진단] 'K-게임' 불황 늪... 정부, 세액공제 도입 '구원투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사진=국민의힘 최근 한국 게임 산업이 극심한 불황에 시달리는 가운데, 정부가 게임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핵심 국정과제인 'K-컬처 300조 시대'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또 정부는 한류 활성화를 위해 영상 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를 지원하고 있어 게임·웹툰·광고·출판 등도 지원해 달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일관성 없는 정책" 지적에 문체부 장관 적극 수용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연욱 의원(국민의힘, 부산 수영구)은 19일 전체회의에서 최휘영 문체부 장관에게 콘텐츠 세제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을 집중 질의했다.

정 의원은 "정부가 K-컬처 산업 육성을 국정과제로 제시했지만, 부처 간 엇갈린 태도로 게임·음악 등 주요 콘텐츠 분야가 세제지원에서 제외되는 등 정책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장관은 "게임 제작비용에 대한 세액공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