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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급 물살'...49층 5893가구로 변모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급 물살'...49층 5893가구로 변모

서울시가 지난 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높이 제한 규제에 막혀 지지부진하던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서울시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통과 시켜서다.

이에 은마아파트는 최고 49층 589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일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의 이번 결정으로 서울 강남권을 대표하는 노후 대단지 아파트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최고 49층 5893가구(공공주택 109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1979년 준공된 후 46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