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가 2.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 전국 땅값이 지난해 2%대 상승률를 기록하는 등 3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수도권은 전년 대비 상승률이 높아졌으나 지방은 낮아졌다. 2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연간 전국 지가가 2.2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지가는 지난 2023년 3월(0.008%) 상승 전환한 이후 34개월 연속 올랐고 작년 7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연간 3.08% 오르며 전년(2.77%) 대비 높았다. 특히 서울(4.02%)과 경기(2.32%)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방권(0.82%)은 전년(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