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윤수 윤선생 대표, 설황수 윤선생 전무, 호아썬 하노이 국립외대 부총장, 도뚜언민 하노이 국립외대 이사장이 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재 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윤선생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8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와 베트남 내 한국어 교재 개발 및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맺은 하노이 국립외대는 베트남 국립대학교(VNU)의 7개 대학 중 하나로, 국가가 운영하며 베트남 대학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기관이다. 베트남 정부는 2021년부터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하고 관련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노이 국립외대가 주관하며, 윤선생은 대학과 함께 '베트남 한국어 교재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윤선생은 교재 개발 투자는 물론 저작권 및 출판권을 확보하고, 베트남 내 대학교에 교재를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