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긴급 진단] '쿠팡 천하' 오프라인 급성장... 유통사 매장 실적악화

 [긴급 진단] '쿠팡 천하' 오프라인 급성장... 유통사 매장 실적악화

자료=김선교 의원실 국내 유통시장이 쿠팡의 급성장에 힘입어 재편되는 가운데, 기존 대형 유통사들은 연이은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농협하나로마트, 농협유통 등 유통계열사들은 매장 절반 이상이 만성적자에 빠지고 있다.

농협유통계열사, 매장 절반 이상 적자 9일 업계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의원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 계열 매장 62곳 중 35곳(56.5%)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최근 5년 사이 영업적자 매장 비율도 2020년 21.7%에서 2024년 8월 56.5%로 치솟았다.

농협하나로유통은 2020년 67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나, 2021년 433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뒤 2022년(330억), 2023년(319억), 2024년(404억), 2025년 8월(238억)까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2~2025년 8월까지 매년 300억~400억 원대다.

농협유통도 202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