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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원화가치 약세 속 "신종 위조지폐·SNS 기반 범죄 늘어"

 [2025 국감] 원화가치 약세 속 "신종 위조지폐·SNS 기반 범죄 늘어"

자료=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실 원화가치가 최근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도, 우리나라의 위조지폐 발생 비율은 주요국 가운데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소액권 위폐나 SNS 기반 신종 위조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1억 장당 위조지폐 0.7장, 주요국 중 ‘가장 낮아’ 20일 금융권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대구동구·군위군갑)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통화별 위조지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위조지폐 비중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감소해 2025년 현재 주요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16년 1,378장이던 위조지폐 발견 건수는 2024년 147장으로 급감했으며, 2025년(1~9월)에도 86장에 그쳤다.

금액 기준으로도 2016년 1,099만6천 원에서 2024년 196만5천 원으로 약 80% 감소했다. 전체 유통 은행권 1억 장당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0.7장으로, 영국(1,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