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0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단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자족도시로의 재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던 상계·중계·하계동일대가 동북권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 청사진에 맞춰 주거공간의 혁신 기반이 마련되서다. 11일 정부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10일 제15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상계(1·2단계), 중계, 중계2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재정비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재정비 계획안에는 서울 동북권의 중심도시로서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등 공간 여건 변화와 사회·경제 환경 변화가 반영됐다. 현재 7만 6000가구 규모인 상계·중계·중계2 지구는 재건축을 통해 10만 3000가구 규모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