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3370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국회와 금융당국은 이번 사태를 단순한 쇼핑몰 개인정보 유출이 아닌 ‘전자금융 침해사고’로 규정하고, 강력한 조사와 제재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쿠팡의 쇼핑몰과 쿠팡페이가 연동된 ‘원아이디(One-ID)’ 구조로 2차 피해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된 ID만으로도 금융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원아이디(One-ID) 구조, 2차 금융 피해 우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쇼핑몰과 쿠팡페이가 연동된 ‘원아이디(One-ID)’ 구조가 이번 사태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이 구조로 인해 쇼핑몰 ID가 곧 쿠팡페이 ID가 되면서, 유출된 ID만으로도 금융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위험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일부 피해자들은 쿠팡 등록 카드로 무단 결제가 발생하거나 보이스피싱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보고 의무 위반·내부자 거래 의혹 김 의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