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로고 사진=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12개 회원 소비자단체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방침을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역사적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6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에 따르면 그동안 반복된 KIKO, DLF, 라임·옵티머스, 홍콩ELS 사태 등 대형 금융참사는 금융회사의 불건전 영업행위, 그리고 산업 진흥에만 치우친 왜곡된 금융감독 시스템이 낳은 구조적 실패의 합작품이다. 이제는 땜질식 처방이 아니라, 진정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중심에 둔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대전환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다.
데이터, 플랫폼, AI 기반으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는 금융시장에서 정보 비대칭성이 더욱 심화되고, 금융소비자의 피해 양상도 복잡해지고 있으며 비대면 거래 증가와 고령 소비자의 증가로 인해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소비자보호기구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금융소비자보호원이 명실상부한 금융소비자...
원문 링크 : 소비자단체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