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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갭투자·돈줄 다 막혔다...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

 [부동산 시장] 갭투자·돈줄 다 막혔다...서울 아파트 거래 '급감'

지난 6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총 2372건(공공기관 매수 제외)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내 아파트 전경.

자료=KBS뉴스 캡처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포함한 '3중 규제'로 묶이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15 대책 전 가격 상승을 이끌던 한강벨트 지역의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지난 6일 기준)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건수는 총 2372건(공공기관 매수 제외)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8663건) 대비 27.4% 수준이다. 서울 아파트 11월 계약은 거래 신고 기간이 이달 말까지 이지만 현재 추이를 감안할 때 10월의 절반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서울 자치구별로는 마포구, 성동구, 광진구, 동작구, 강동구 등 한강벨트 지역의 거래량 감소가 두드러졌다. 광진구의 11월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