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지난 9일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동부건설 사옥.
자료=동부건설 동부건설이 강남에서 소규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지난 9일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의 계약 금액은 1000억8525만원으로 동부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1조6883억원)의 5.93%에 해당하는 규모다.
개포현대4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614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78세대를 건립하는 공사다. 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동부건설은 "계약 금액과 기간 등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maeil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 [inform-수주] 동부건설, 개포현대4차아파트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