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그동안 뒤처졌던 우리나라가 첨단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도 예산을 역대급으로 확대하며 추격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AI 3대 강국 실현’이라는 목표를 내걸고 핵심 부처 중심의 예산 투입뿐만 아니라 행정부 전반으로 AI 투자를 대폭 늘렸다. 2026년 AI 예산, 3배 이상 대폭 증액 15일 ICT업계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기획재정부에서 제출받은 ‘2026년도 AI 예산 편성 내역’에 따르면, 2026년 국가 AI 예산은 10조 1,000억 원으로 2025년 본예산 대비 3배 이상 확대됐다. 2025년 추경예산안 대비로도 80% 넘는 대폭 증액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약 5조 원)을 담당하며, 산업통상자원부(1.8조), 중소벤처기업부(1조)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