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 플라타너스 사진=서울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인 건축물 설계를 이끌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의 대상지 2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공모방식에서 수시접수로 전환한 이후 처음이며,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의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의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의 추가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어번 플라타너스’는 도심 속에서 단절됐던 저층부 공간을 목재 구조의 개방형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하고,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계가 주요 특징이다.
‘네오플랫폼’은 AI 특구 내 핵심 거점으로, 첨단기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입체 복합 도시를 콘셉트로 삼았다. 저층부에는 AI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이 상시 운영되며, 메인 타워 최상층에는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는 정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