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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K-기업] “전 대륙 K-스낵로드 개척”…오리온 꼬북칩, 남아프리카공화국∙UAE 시장 진출

 [세계 속의 K-기업] “전 대륙 K-스낵로드 개척”…오리온 꼬북칩, 남아프리카공화국∙UAE 시장 진출

오리온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사진=오리온 오리온 꼬북칩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이로써 기존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 대륙까지 진출 범위를 확대하며, ‘K-스낵로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리온은 올해 11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 유통업체인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약 300개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 판매를 시작했다. SPAR는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등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오리온은 6월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푸드 쇼에 참가해 현장에서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와 글로벌 시장 취향에 맞춘 다양한 맛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업체에서도 인정받는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