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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수주] 삼성물산, 여의도 대교아파트 품었다...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inform-수주] 삼성물산, 여의도 대교아파트 품었다...재건축 시공사로 선정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래미안 와이츠' 조감도.

자료=삼성물산 건설부문 여의도에 최초로 레미안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여의도 대교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서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지난 15일 개최한 조합원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1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로 총 91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7987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츠(YTTZ)'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여의도(Yeouido)의 입지적 위상을 기반으로 글로벌 트렌드 세터(Trend-setter)와 진정한 쉼(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