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알리바바 인터내셔널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MOU 협약식 사진=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MOU는 베이징 더 웨스틴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최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그룹이 손을 잡고, K셀러의 고객 저변을 전 세계로 넓혀 이커머스를 미래형 수출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진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MOU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부문 기획전략본부 박종훈 본부장,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서는 제임스 동 AIDC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작년 10월에는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경영진이 제임스 동 사장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지마켓 임직원들에게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