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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확대경] 건설업계, CEO 신년사 화두 'AI·안전 중심 경영'

 [건설 확대경] 건설업계, CEO 신년사 화두 'AI·안전 중심 경영'

지난 5일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신년사에서 "현장 안전은 어떤 명분으로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라며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시무식에서 김보현 대표가 신년사를 하고 있다.

자료=대우건설 새해를 맞아 주요 건설사 CEO들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인공지능) 활용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고 정부의 안전 정책을 뒷받침할 전사적 안전망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세철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가 신년사에서 "올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AI와 에너지 수요 확대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 대표는 "기존의 관성을 넘어 과감한 실행과 기술 중심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도 "반복 업무 자동화와 공정관리 정밀도 향상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건설업의 본질적 경쟁력인 품질·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