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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확대경] 불필요한 비용 줄여라...건설업계, 최우선 전략 '수익성'

 [건설 확대경] 불필요한 비용 줄여라...건설업계, 최우선 전략 '수익성'

최근 국내 건설업계가 '외형 성장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AI 퍼플렉서티 생성 이미지 국내 건설업계가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등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으로 시장에 대응할 전망이다.

건설업 전반의 불확실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재무 건전성 확보와 이익률 관리를 위해서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계가 '외형 성장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재무 건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에서는 대규모 주택사업과 토목·플랜트 수주를 통해 매출 규모를 키우는 것이 곧 기업 경쟁력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PF 부실, 공사비 상승 등이 겹치자 매출 규모를 키우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상하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 대부분이 저수익 정비사업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