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8일 국회에서 개최한 ‘해양 원자력 세미나 – 탄소중립과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한 SMR’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황정아 의원실 한미 원자력 협력이 군사·산업·에너지 전 영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대되면서, 한국이 ‘해양 원자력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차로에 서 있다는 평가다.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해양 SMR(소형모듈원자로) 활용에 사실상 지지 신호를 보내고, 원전·조선 분야 대규모 대미투자까지 맞물리면서 관련 산업 전반이 구조적으로 재편되는 국면이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통해 SMR 기술 도약의 전기도 마련되었다”며 “지금이 우리나라가 SMR 기술 도약을 통해 국제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 밝혔다.
핵잠 승인과 해양 원자력의 연결고리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원칙적으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