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긴급 진단] 中단체관광 무비자·국경절 연휴·APEC... 면세업계 ‘트리플 모멘텀’

 [긴급 진단] 中단체관광 무비자·국경절 연휴·APEC... 면세업계 ‘트리플 모멘텀’

자료=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입국이 29일부터 전격 재개되면서, 시진핑 국가주석의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방한과 함께 중국인 관광객 대규모 유입이 현실화되고 있다. 국경절 황금연휴(10월 1~7일), 경주 APEC 정상회의, 단체비자 면제까지 ‘트리플 모멘텀’이 겹치며 면세업계와 관광산업 전반에 특수와 위기가 동시에 예고된다.

실제 관세청과 업계 자료에 따르면 2024년만 해도 전국 공항 면세점 매출은 2조1,459억원, 상반기만 1조7,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년의 3.5배를 넘는 성장세가 이어졌다. 이용객은 2020년 320만명에서 2024년 1,333만명으로 4배 이상 폭증했고, 면세점 직원도 1만7,000여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은 2024년 550만명(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절반), 올 상반기에도 23% 증가해 유커(中國遊客) 의존도가 더욱 심화됐다. 이번 무비자 입국 제도는 내년 6월까지 한시 시행되며, 경주에서 열리는 A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