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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없다"...다주택자 '발등에 불'

 [부동산 시장]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없다"...다주택자 '발등에 불'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재연장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모습.

자료=KBS뉴스 캡처 집을 팔지 않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비상이 걸리며 부동산 시장이 술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세 시행 의지를 강조하고 나서서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종료를 앞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에 대해 재연장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지역이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유예 일몰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집값이 계속 오르자 집을 팔지 않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특히 강남권이나 한강벨트 일대는 10·15대책 이후 초강력 대출 규제로 거래가 급감한 상황에서 양도세 중과 시행 전까지 팔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