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 석경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성남시 신흥3구역 재개발을 따내며 올해 총 9개 도시정비사업장에서 누적액 3조7727억원을 달성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1일 경기 성남시 신흥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신흥3구역 재개발은 지하 5층∼지상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24개 동, 총 35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1조2687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신흥3구역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매그너스 파크(MAGNUS PARK)'를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장엄하고 위대한'이라는 의미의 '매그너스'를 통해 대규모 정비사업 위상과 어울리는 상징성을 담고, 도심 속에서도 공원(파크) 같은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고급 주거단지를 구현한다는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