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하며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경쟁 구도가 성사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조감도.
자료=서울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설명회에는 6개 사가 참여했으나 두 회사만 입찰 보증금을 납부해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를 위해 입찰 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성수4지구 입찰 보증금을 납부한 건설사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두곳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4일 보증금 납부를 완료했다.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두 회사 모두 적극적으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828를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