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지난 5일 발표한 2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본 결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0.27% 상승했다. 서울 성수동 주변 모습.
자료=대우건설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은 줄어 들었으나 5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집계됐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5일 발표한 2월 첫째 주(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살펴본 결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0.27% 상승했다. 이는 전 주(0.31%) 대비 오름 폭이 감소한 수치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감소로 돌아선 것은 4주 만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조사(29일 기준)때 0.21% 상승했다가 새해 첫 조사(5일)에서 0.18%로 상승 폭이 줄었다.
이후 0.21%(12일), 0.29%(19일), 0.31%(26일)로 3주 연속 오름 폭을 키웠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부터 5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