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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중고가저가...대출 규제 후 9억원 이하 비중 49.5%

 서울 아파트 거래 중고가저가...대출 규제 후 9억원 이하 비중 49.5%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출 규제 이후 지난 10일까지 43일(6월28∼8월10일)간 신고된 서울 아파트 유효 거래량은 총 4646건으로 이 중 9억원 이하 거래가 49.5%(2052건)를 기록했다. 자료=KBS뉴스 캡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서울 중고가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고 9억원 이하 저가 아파트 위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6·27 대출 규제 이후 지난 10일까지 43일(6월28∼8월10일)간 신고된 서울 아파트 유효 거래량은 총 4646건으로 이 중 9억원 이하 거래가 49.5%(2052건)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대출 규제 이후 전반적으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9억원 이하 비중이 커진 것은 주담대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규제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로, LTV를 최대로 받는다고 가정할 때 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