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 오픈 커팅식 기념 촬영 사진=롯데GRS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지난 10일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1호점을 오픈하며, 동남아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롯데리아는 동남아 진출 시 대체로 각국 수도 도심에 1호점을 개설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싱가포르에서는 현지 입점 지역과 상권의 특수성을 고려해 주얼 창이 공항을 1호점 위치로 선정했다. 11일 공식적으로 문을 연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세계 공항 교통의 중심지이자 복합 쇼핑·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주얼 창이 공항 B1층, 약 158.4(60석)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창이 국제공항과 바로 연결돼 있어 국내외 이용객 유입이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10일 진행된 그랜드 오픈식에는 롯데GRS 이원택 대표이사, 파트너사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 회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과 주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김준겸 참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