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코쿠 지역 대표 도시 마츠야마의 핵심 관광지인 도고온천본관 외관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 고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재방문한 지역은 ‘일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집계한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두 번 이상 방문한 고객 비율은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았다.
특히 일본과 베트남에서는 시코쿠, 나트랑 등 지방 소도시와 휴양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예전에는 도쿄나 다낭 같은 대표적인 관광지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다양한 지역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검증된 여행지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찾으려는 ‘N차 여행’ 트렌드가 일상화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기획여행 상품 가운데 재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것은 ‘대마도 2일’ 상품이다.
부산에서 편리하게 배로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과 합리적인 비용, 연차를 많이 소진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짧은 일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반복 구매를 이끌어냈다. 개인 단위의 재방문...
원문 링크 : "익숙함 속 낯선 여행"…지난해 재방문 1위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