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LA 2호 풀필먼트센터 사진=한진 한진이 미국 LA 지역의 풀필먼트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면서 K-뷰티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진은 지난해 5월 가동을 시작한 LA 2호 풀필먼트 센터의 면적을 기존 대비 약 2배로 확장했다.
이번 증설은 최근 북미 내 K-뷰티 수요 급증으로 인한 물동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안정적인 물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장에 따라 2호 센터는 약 9500 규모의 운영 면적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한진이 LA 지역에서 운영하는 풀필먼트 센터의 총 면적은 2만를 넘어섰다. 이는 국제 규격 축구장 약 3개에 달하는 규모로 2022년 1호 센터(약 1만 600) 개설 이후 올해 증설과 2025년 2호 센터 신규 오픈까지 이어진 한진의 적극적인 행보는 K-뷰티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인프라 확대는 K-뷰티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