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라이선스 계약 협약식에서 엔 샤오린 싱후이핀 대표와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중국 국유기업 싱후이핀(星湖伊品)과 라이신 제품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CJ제일제당은 기존의 생산·판매 중심의 라이신 사업을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라이선스 및 기술 이전 등 미래지향적인 사업 모델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싱후이핀에 대해 중국 내 독점 라이신 균주 사용권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차별화된 라이신 발효 및 균주 공정 최적화 기술과 싱후이핀의 대규모 생산 역량, 글로벌 네트워크 간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싱후이핀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이오 발효 기술 기업으로, 아미노산과 식품첨가물, 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CJ제일제당은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 확보도 기대하고 있다. 윤석환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