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푸켓 여행 전 작년 10월에도 푸켓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여행기를 작성합니다.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오자 여행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국내여행도 거의 가지 않고 오로지 집에만 있었거든요.
여행지는 오랜 시간 고민했는데, 처음으로 휴양지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물을 무서워하기도 하고 여행이란 자고로 볼거리 가득한 도시 중심의 관광지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쯤 휴양지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슬로우라이프를 경험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푸켓입니다. 푸켓과 함께 방콕도 갈 예정입니다.
몇년만에 해외에 나가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 우선 만료된 여권 대신 새로운 여권을 발급해야 했고, 캐리어를 다시 샀습니다.
휴양지는 처음이다 보니 수영복, 튜브, 핸드폰방수팩 같은 것도 구입하고 자외선 차단제, 여름옷, 유심, 삼각대 겸 셀카봉 같은 것들도 샀습니다. 신여권 너무 예쁘지 않나요?
두곳을 가야하기에 항공권 예약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당시 가장 저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