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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푸켓, 방콕 여행 다섯째날(푸켓공항샌딩/푸켓공항국내선/방콕/공항철도/뮤즈호텔/터미널21/피어21)

 2022 푸켓, 방콕 여행 다섯째날(푸켓공항샌딩/푸켓공항국내선/방콕/공항철도/뮤즈호텔/터미널21/피어21)

푸켓을 떠나는 날입니다.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일찌감치 일어나 조식을 머고 돌아와 짐정리를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었습니다. 방콕은 이미 여러번 다녀왔고, 치앙마이도 다녀와본 적이 있지만 푸켓은 또 다른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리란 다짐을 하며 체크아웃하러 나가봅니다. 이날은 푸켓에서 방콕으로 넘어가는 날이었는데요.

비행기 출발 시간은 13:35입니다. 평일 아침이니 공항까지 가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지만 내내 이어진 폭우로 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시간을 아주 넉넉하게 잡고 클룩 샌딩 차량을 예약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픽업 시간은 10:20이었습니다. 그런데....

차가 오질 않네요..... 클룩에 안내되어 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도 연락이 잘 닿지 않았습니다.

여차저차 해 통화가 되기는 했으나 그들이 하는 말을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어요. 리조트 직원분께 요청드려 대신 통화를 해주셨는데, 그 과정이 매우 짜증났습니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