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를 여행하다 보면 맑은 눈을 가진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어느 나라보다 유난히 맑을 눈을 가진 라오스의 아이들.
가정 형편에 따라 입고 있는 옷은 조금 다를 뿐 어쩌면 하나같이 보석같이 빛나는 눈빛을 하고 있는지...늘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라오스는 지방과 대도시 간의 경제적 차이 때문에 아이들의 옷차림이나 꾸밈새가 차이가 확실히 난다.
중학생 정도의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 되는 아이를 보살피고 있는 것을 볼 때는 우리네 부모님 세대가 상상되기도 했다. 엄마 아빠가 일하러 가고 동생을 보는 큰 아이를 보면 가슴이 한없이 따뜻했다.
우리가 라오스를 여행하다 보면 아이를 자주 만나게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일반적으로 유럽이나 일본 뭐 나름 선진국이라는 나라를 여행하면 아이들을 자주 접하지 못하게 된다.
유치원이나 학교, 집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라오스는 식당이나 게스트하우스, 호텔(뭐 4성급 이상 호텔은 제외하자), 야시장, 구멍가게를 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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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라오스 아이들이 사랑스러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