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따리 얼하이 일대 여행 일기가 잠시 멈췄다. 써야지라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이놈이 게으름!!!
윈난성 따리 고성에 위치한 'one more coffee'를 끝이었다. 중국인들에게 한달살기 성지가 되고 있는 윈난성 따리 이야기를 다시 시작한다.
이번 포스팅은 따리 고성에서 북쪽으로 넉넉하게 40분(?) 가면 만날 수 있는 시저우 구전 이야기다.
정확히는 윈난(雲南)성 다리(大理)시 시저우진(喜洲镇)이다. 진이란 대도시를 지키기 위한 관문 역할을 한곳을 말한다.
시저우진 역시 따리 고성을 북쪽에서 지키는 역할을 했던 곳이다. 중국 현지인들은 오래됐다는 의미로 시저우구전으로 부른다.
이 글에서는 시저우구전으로 통해서 쓰는 것으로!!! 전형적인 바이족 목조 건물 시저우구전은 따리 고성의 변방 마을이었지만, 바이족에게는 중요한 마을이었다.
시저우구전은 따리 고성에 비해서 작은 규모다. 그러나 바이족의 건축물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마을 어귀에는 잎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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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중국 윈난성 따리 시저우를 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