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뽈레옹(Napoléon)의 부친이었던 까를루(Carlu)는 체구가 장신이었으며, 오똑한 콧날에 관능적인 입술과 아몬드 형태의 눈을 지닌 쾌락주의자이자 호색한이었다. 오죽하면 나뽈레옹의 모친 레띠치아(Letizia)가 어린 나뽈레옹에게 까를루가 살로네(Salone)에서 도박(Gioco d'Azzardo)과 음주(Bere)를 하는지 감시하라고 할 수준이었다 한다.
까를루 부오나빠르떼(Carlu Buonaparte) 레띠치아 까를루는 1765년부터 우니베르시따 디 로마(Università di Roma)에서 다시 학업을 시작하는 것을 시작으로 로마(Roma)로 이동하게 되었다. 까를루가 처음 로마로 떠나기 이전인 1764년에 나뽈레옹과 이름이 같은 나불리오네(Nabulione)라는 아들이 출생했는데, 까를루가 로마에서 학업을 하던 도중 1765년에 첫 번재 아들 나불리오네가 사망하게 된다.
이후 까를루와 레띠치아는 첫 아이가 사망했던 겨울 초에 꼬르띠(Corti)로 거주지를 이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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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오나파르테 부부의 부부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