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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령관 부인(나폴레옹의 여동생) 앞에서 불한당이 될 것을 선언한 흑인 장교

 총사령관 부인(나폴레옹의 여동생) 앞에서 불한당이 될 것을 선언한 흑인 장교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787851640)에서 언급했듯이 오귀스탱 클레르보(Augustin Clerveaux)는 불가피하게 두 흑인 동포 부부의 사형에 찬성을 했었다. 그리고 이 사건은 클레르보의 탈영의 동기가 되었다.

프랑수아 조제프 팡필 드 라크루아(François Joseph Pamphile de Lacroix)는 1819년에 집필한 자신의 작품인 "생-도맹그 혁명의 역사에 있어 유용한 회고록 (Mémoires pour Servir à L'Histoire de La Révolution de Saint-Domingue)"을 통해서 클레르보의 탈영 이전의 행적과 관련해서 기록했었는데,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다. La veille, étant chez madame Leclerc, il s'était écrié, dans un accès d'emportement: 전야(Veille)에 마담 르클레르의 저택(Chez Madame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