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간의 재산분쟁 과거엔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일들이 요즘은 아주 흔하게 일어난다. 부모의 상도 치르기 전에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상속인 간의 유산 다툼 이혼절차 돌입과 함께 벌어지는 부부 간의 재산 분쟁 사망한 자식의 보험금을 타려고 30년 만에 나타난 부모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이 원수가 되어 몇 년씩 소송을 벌이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한 때는 서로를 사랑하고 아꼈던 사람들일텐데... 장기간의 소송은 반드시 상대를 철천지원수로 만들고야 만다. --------------- 한 할머니가 있다.
딸이 가져간 재산을 되찾고자 2년여에 걸쳐 딸과 소송을 하고 있다. 소송구조를 통해 변호사가 선임됐고, 현재 항소심 진행 중에 있다.
한 6개월쯤 전이었을까? 갑자기 불쑥 찾아와 서류뭉치를 내밀고는 무슨 내용인지 알려달라고 했다.
그때부터 할머니는 나의 고객 아닌 단골이 되어버렸다. 돈 때문에 벌어지는 부모와 자식간의 슬픈전쟁 과연 좀 더 현명하게 미리 대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원문 링크 : 효도신탁? - 증여신탁과 유언대용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