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취미가 되어버린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 그리고 T1 게임을 참 좋아한다. 진짜 같은 세계에 정 주고, 시간도 주다보면 조금씩 뭔가 나아지는 기분.
손에 잡히는 무언가가 아니지만, 꼭 진짜 같다. 나이가 들면서는 직접 하는 것 보다, 나보다 훨씬 잘하는 사람이 플레이 하는 걸 보길 즐긴다.
내가 직접 해보면 마음같지 않은 답답함에 화가 난다. 속 시원해지는 플레이를 구경하는게 좋다.
처음에는 스타크래프트였고, 이제는 롤이다. 롤은 LOL.Legue of Legends(리그오브레전드)를 짧게 발음한건데, MMO-RPG라고. 40분이라는 시간에 정해진 사람들이 동시에 즐기는 역할 놀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5명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역할을 맡게 된다.
최종 목표는 상대방의 핵심 기지인 넥서스를 부수는 것. 플레이어들은 자기가 플레이할 캐릭터들을 고를 수 있는데, 165개나 된다.
이게 재밌는게, 각 민족의 수호신 같은 전설적인 존재들을 캐릭터로 만들어 놓았다. 바이킹의 오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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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롤드컵] 내친김에 써보는 롤 입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