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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 책 읽는 습관

 [독서법] 책 읽는 습관

목적이 있는 독서 자기연찬을 위한 독서 치열한 독서를 추구한다 언제나 책과 함께 살아왔다. 언제나 집에는 멋진 책들(냄새나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정말 너무 멋졌다.

그걸 읽는 엄마아빠도 멋졌다)이 꼭 있었고, 엄마아빠는 도서관에 자주 갔다. 도서관 열람실은 중학생부터 사용가능하다고 쓰여있었는데, 나는 초등학생도 못될 무렵부터 도서관에 가게 되었다.

엄마아빠가 읽을 책을 고르는 동안 엄마아빠를 따라다니거나 아니면 읽고 싶은 책을 빌려줄테니 열람실에 가서 읽고 있으라고 했다. 아니, 거긴 중학생부터라니까.

괜찮아, 그냥 빈자리가서 읽다가 사람오면 비켜주면 되잖아. 부끄러워서 그냥 엄마아빠를 따라다녔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나이가 들면 꼭 도서관의 모든 시설을 잘 쓰겠노라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 중학생이 되자마자 열람실 문 닫을때까지 공부했던 기억이 있다. 도서관이, 또 책이 좋았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고, 손에 잡히는 책들을 재미로 읽었다. 딱히 목적의식 같은 건 없었다.

훌륭한...